무대에서 노래한
사람이 들려주는
인문학
바리톤 박경준 · 세계 50여 극장 · 30편 오페라 · 400여 회 주역 · 저서 10권.
음악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어,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탐구합니다. 세계 50여 극장에서 30편의 오페라 400여 회 주역을 맡아 온 바리톤이, 무대 너머의 이야기를 책과 강연, 매거진으로 다시 펼쳐냅니다.
50+
세계 주요 극장
30+
오페라 레퍼토리
400+
주역 무대
10
저서

Greeting · 인사말
예술은 사람을 이해하는
가장 깊은 언어입니다
노래는 한 사람의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일입니다. 저는 지난 30여 년간 세계 50여 극장에서 노래해 왔습니다. 파리에서, 밀라노에서, 상하이에서, 그리고 서울에서. 무대 위에서 마주한 인물들은 늘 인간이었습니다. 사랑하고, 흔들리고, 선택하고, 후회하는 인간 말입니다.
그 많은 무대 끝에 저는 노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오페라가 던지는 질문은 객석을 떠난 뒤에도 우리 삶에 계속 머무릅니다. 그 질문들을 책으로 옮기고, 강연으로 풀어내며, 매거진으로 큐레이션해 온 시간이 어느덧 열 권의 저서와 수많은 강연, 그리고 한 권의 매거진으로 쌓였습니다.
이 공간은 그 모든 무대와 책, 강연이 만나는 자리입니다. 무대에서 노래한 사람이 들려주는 인문학. 이곳에서 여러분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. 예술이 어떻게 사람을 이해하는 언어가 되는지, 그 길을 함께 걸어가 주시기를 청합니다.
Park Kyungjun
Baritone · Author · Opera Humanist